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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라는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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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간호사라는 이름으로
판매가 12,000원
할인판매가 10,800원 (1,200원 할인)
출판년도 2019.11.20
저자 김경숙
ISBN 979-11-5746-9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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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면 힘든 대로 아프면 아픈 대로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는

간호사에게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책 소개

‘간호사가 더 맞을 것 같다.’라는 운세 하나로 간호사가 되어야겠다고 꿈꾼 14살 소녀.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아 대학교 진학을 반대하시던 아버지. 

간호사로서 보건의료정책 시행자로서, 대학교수로서... 그녀의 삶은 ‘간호’라는 단어를 빼고는 이야기할 수 없다. 

힘들고 지칠 때 무엇이 그녀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주었을까? 

간호사로서 환자의 돌봄은 최상의 자부심이었고, 나를 믿고 의지해 준 동료들과 신앙심은 외롭고 힘든 길을 포기하지 않게 해주고 

역경을 스스로 이겨 내게 해 준 커다란 버팀목이 되었다.

저자 삶에 기반하여 솔직하고 담백하게 써 내려간 글에는, 일이 힘들고 사람에 힘들어하는 간호사에게 충분히 잘하고 있다는 위로와 감사의 메시지가 녹아 있다. 

이 책 한 권이 간호사에게 두렵고 불안한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안식처가 되길 희망한다.



*책 속으로

지금 생각해 보면 신규간호사 때는 쌓인 일들을 근무시간 내에 모두 해결해야 하니 환자나 보호자에게 주의사항 등을 설명할 때의 제 말은 마치 속사포처럼 빨랐던 것 같습니다. 

최근에 다른 간호사들이 빨리 말하는 모습을 볼 대마다 ‘나도 그땐 그랬지.’ 라는 생각을 하며 과거의 제 모습이 떠올라 조용히 웃곤 합니다. (p26)


간호사는 참 좋은 직업인 것 같습니다. 비록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가끔은 자존심이 상했어도 제가 간호사였음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임신 중인 산모가 어쩔 수 없이 부인과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수술 전과 후에 들리는 아기의 심장박동 소리는 의료진이기에 느낄 수 있는 최상의 기쁨이었습니다. (p50)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아무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지푸라기도 잡을 힘이 없습니다. 

열심히 걸어온 이 길마저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을 위해, 무엇을 바라며 살아왔는지 그저 허망하게만 느껴집니다. 

오늘따라 그토록 푸르게 보이던 나뭇잎들도, 시원하게 쏟아지는 빗줄기도, 하늘에 떠가는 구름들도 그 모두가 슬프게만 느껴집니다. 

어떻게 해야 다시 힘을 얻을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일어설 마음이 들까요? (p140)


참 좋아하고 닮고 싶은 분이 있습니다. 일로 만났지만, 저를 여러 면에서 성장시켜 주시고, 저를 애제자로 삼아 주신 분이기에 평생의 은인으로 생각하고 있는 분입니다. 

같은 직장에서 저보다 먼저 다른 곳으로 이동하신 그분은 모든 것을 짊어지고 어떻게든 해 보겠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저를 보시며 어느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만하면 됐다. 이제 나와라.” 그 말씀이 어찌나 위로가 되었던지요… (p166)




*저자 소개 - 김경숙*

간호학과 보건학, 간호사와 보건의료정책 시행자, 의료진과 타 분야 전문가들과의 협업, 비정규직과 정규직, 갑과 을의 역할을 모두 경험해 본 사람으로, 

다른 사람을 아프게 하지 않고 힘들어하는 이들을 일으켜 세우는 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서른이 넘어 신앙생활을 시작하여 어떻게 사는 것이 바람직한 삶인지를 성경을 통해 깨달아 가며 실천하는 삶을 살고자 노력하고 있다.

세상에는 세모, 네모, 동그라미 등 여러 형태의 사람들이 있고, 각자 그들 나름의 모양과 달란트대로 귀하게 쓰임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어떤 모양의 사람이든 존중하며 귀히 여기는 세상이 되기를 소망하고 있다. 

또한 이를 실천하는 사람이 하나둘 늘어난다면 세상은 점점 더 행복하고 살 만한 세상으로 변해 가리라 믿고 있다.


KC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전) 호남대, 한국성서대 간호학과 교수

전)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총괄팀장

전) 의료급여사례관리사업지원단 팀장

전)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단 연구원

전) 국민고혈압사업단 연구원

전) 인제대부속 상계백병원 간호사


-

전남대학교 간호학 학사

경희대학교 간호학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보건학 박사




*목차 



글 시작에 앞서            4


1장 어린 시절, 일 그리고 나의 어머니 13


소녀 시절 14

사춘기의 자존심 18

간호사가 되는 꿈 21

간호사가 되어 24

사람이 사람을 아프게 하는 것 29

홀로 버텨 내기 32

예비하신 길 35

새로운 일의 시작 39

또 다른 기회   42

교수가 되어 47

소명의식 50

어머니 소원 1              52

어머니 소원 2              54

미아리 눈물고개 57

어머니의 마지막 모습 59

다시는 없는 기회 63

사모곡 65




2장     하나님과의 만남    67


갈망 68

인도자 70

하나님과의 첫 만남 72

십자가와 구원 74

세족식과 꽃길 76

매일 못 박는 나 78

삶의 지침서 80

여호와 이레 82

영의 세계 84

믿음의 사람들  86

응답하시는 분 88

만남을 주관하시는 분 90

신실하신 분 92

관계회복의 열쇠 96

주님이 다 하셨습니다 98

사람이 무엇이관대 100

믿음의 대상 103

착한 척 106

조급증 108

바벨탑을 잊고 110

일상의 삶 112

정죄의 자격 115

분별 117

자랑과 인정 120

각 사람의 몫 122

진정성 있는 삶 125

주 앞에 당당한 사람으로 127

최고보다는 최선 129

그것은 인생 131

대물림 133

Before & After  135





3장     광야를 지나며         139


무기력 140

서글픔 142

안개 속에서 144

내 이름 아시죠 146

삶의 끝자락인가 1   148

삶의 끝자락인가 2   150

항해자 152

반항 154

투정 156

비움과 내려놓음 158

한숨 160

상처 162

서운한 마음 164

그만하면 됐다 166

엄마라는 이름 168

중년의 사색 170

주님 품에 안겨 172

행복과 추억 174

광야를 지나오며 176



 

4장     미래를 꿈꾸며         179


좋으신 하나님 180

사랑 고백 182

남은 삶은 주님의 것  184

주의 자녀이오니 186

주님의 마음 188

애증의 관계를 넘어 190

아브라함 192

신앙 2세대 194

쓰임 197

주님께 듣고 싶은 말  199

아이들을 위한 기도    201

제자들을 위한 기도    203

만나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   205

큰 그림을 기대하며 207

또 다른 간호사를 꿈꾸며 209

묵상 211



글을 마치며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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